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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거침없는 19禁 섹시 포즈로 화제 강예빈, 방송중 의자에 누워 도발적 포즈

강예빈, 거침없는 19禁 섹시 포즈로 화제

 

배우 강예빈이 섹시 포즈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강예빈은 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녹화장에서 주변의 섹시포즈 요청에 "그럴려면 누워야 한다"며 대뜸 의자 위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앞서 MC 이휘재는 강예빈의 섹시화보를 언급하자 붐은 "강예빈의 섹시화보를 다운로드 했다"고 거들며 녹화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강예빈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누워 한 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자, 남성 패널들과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예빈의 섹시 포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래머 여신 강예빈 짱이다!!", "케이블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역시 프로?", “여자가봐도 정말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의 섹시화보 포즈는 6일 11시에 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 통해 방송된다.

 

 

강예빈, 방송중 의자에 누워 도발적 포즈

 

강예빈이 QTV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녹화에서 자신의 섹시 화보 포즈를 과감하게 재연했다.


최근 진행된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녹화에서 MC 이휘재는 강예빈의 섹시 화보를 언급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이끄는 붐은 "강예빈의 섹시 화보를 다운로드 했다"며 거들었다.


 

 


이날 강예빈은 섹시 포즈를 보여줄 수 없냐는 주변의 요청에 "그러려면 누워야 한다"며 갑자기 의자 위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드레스를 입은 그가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자, 남성 패널들은 함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는 후문. 6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