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요정’ 전은하, 상투머리 푸니 여성미 폭발
‘축구요정’ 전은하, 상투머리 푸니 여성미 폭발 2012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활약한 ‘축구요정’ 전은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대반전이었다. 축구선수 전은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평범한 20대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상투머리’를 하고 그라운드를 누볐던 강인한 운동선수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머리를 풀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여성스럽기 그지 없었고, 장난을 치듯 코믹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귀여운 20대 여대생의 모습이었다. 전은하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축구선수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이런 여성스러운 대반전”, “전은하 선수, 연예인 못지 않다”는 반응을 전했다. 전은하 女축구선수 ‘상투머리’ 반전외모 깜찍 셀카 화제 전은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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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