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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요정’ 전은하, 상투머리 푸니 여성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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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9.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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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요정’ 전은하, 상투머리 푸니 여성미 폭발 

 

 

 2012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활약한 ‘축구요정’ 전은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대반전이었다.

축구선수 전은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평범한 20대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상투머리’를 하고 그라운드를 누볐던 강인한 운동선수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머리를 풀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여성스럽기 그지 없었고, 장난을 치듯 코믹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귀여운 20대 여대생의 모습이었다.

전은하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축구선수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이런 여성스러운 대반전”, “전은하 선수, 연예인 못지 않다”는 반응을 전했다.

 

 

전은하 女축구선수 ‘상투머리’ 반전외모 깜찍 셀카 화제 

 

전은하(20) 한국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가 ‘U-20 여자월드컵’ 한일전 8강 이후 남다른 헤어스타일과 실력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전은하는 지난 30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8강 한일전에서 1-3으로 완패를 했지만 일방적인 홈팬 응원과 세계 최강 일본의 실력에 무릎을 꿇었다.

이 경기에서 전은하는 0-1로 뒤진 전반 15분 이금민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머리로 정확히 넣으며 대회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전은하의 간판 공격수다운 실력이 화제가 되며 독특한 헤어스타일까지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전은하는 짧은 커트 머리가 대세인 여자 축구 선수 사이에서 깜찍한 외모에 긴 머리를 돌돌 말아 올린 ‘상투 머리’를 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구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상투머리가 잘 어울린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전은하의 개인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도 공개되며 ‘상투머리’ 이미지를 버리고 깜찍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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