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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제2의 최희? '야구 여신' 계보 이을까

정인영 아나운서, 제2의 최희? '야구 여신' 계보 이을까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등극할 태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여신 정인영'이라는 제목으로 정인영 아나운서의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독특한 장식이 포인트인 비대칭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176cm의 장신답게 훤칠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섹시함과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어 새로운 야구 여신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로운 야구여신 탄생인가", "최희 아나운서 못지 않은 미모", "빛이 나네",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경희대학교 졸업해 올해 초 KBSN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