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블루 은은한 파스텔 ‘D라인’ 언더웨어 인기
핑크-블루 은은한 파스텔 ‘D라인’ 언더웨어 인기 [윤희나 기자] 달콤한 파스텔 컬러는 보는 순간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은은한 느낌의 옅은 핑크와 스카이 블루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컬러 1순위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가지 컬러 모두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어필하는데 제격이기 때문. 언더웨어 디자인 역시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 반영한 파스텔 컬러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스러워보이고 싶은 것은 여자인 D라인 임산부도 마찬가지. 임신 전과 달리 무거워진 몸과 몸매에 잠시 여성스러움을 포기했던 임산부들에게 귀여운 파스텔 컬러 언더웨어는 기분 전환을 물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러블리한 핑크, 블루 파스텔 컬러에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로맨틱 D라..
패션/미용/뷰티
2012. 10. 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