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작곡가 쿠시, 29살 동갑내기 커플 탄생
서인영-작곡가 쿠시, 29살 동갑내기 커플 탄생 가수 서인영과 작곡가 쿠시가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서인영과 쿠시는 29살 동갑내기로, 올 초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서인영의 앨범을 쿠시가 맡아 작업하면서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한 측근은 최근 OSEN에 "두 사람이 4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며, 서인영의 앨범을 작업하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서인영의 생일파티를 열고 서로의 친구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주로 쿠시의 작업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시는 지난달 20일 서인영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곡 '애니모어'의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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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