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린
‘롤코2’ 박영린 천만원짜리 쌍커풀 수술 “박명수같아” 굴욕 '롤코2' 박영린이 굴욕을 당했다. 8월 19일 방송된 tvN'롤러코스터2'(롤코2)에서 박영린은 친구 김정민 집에 놀러 갔다가 굴욕을 당했다. 이날 롤코2 방송에서 박영린 이연두 지니는 김정민 집에 놀러갔다. 친구들이 집에 들어서자 김정민 어머니가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정민 어머니는 "아이고 이게 누구야. 보자. 누구더라. 못알아 보겠다"며 박영린에게 말을 건넸다. 박영린은 "어머니. 영린이에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그제서야 김정민 어머니는 "아 영린이구나. 눈 하나 했을 뿐인데. 어쩜 이렇게 얼굴이 달라지느냐"고 물어 박영린을 당황케 했다 김정민 어머니는 이어 "근데 얼마 줬다고? 천만원 줬다고? 그런데 어떻게 하냐. 천만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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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