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영애씨' 김현숙과 '도플갱어' 외모로 화제
미쓰에이 민, '영애씨' 김현숙과 '도플갱어' 외모로 화제 미쓰에이 멤버 민이 '영애씨' 김현숙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애씨가 된 미쓰에이 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마치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 개그우먼 김현숙을 떠오르게 한다. 김현숙과 닮은 미쓰에이 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다", "민과 김현숙 도플갱어다", "둘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쓰에이 민 '건강미 넘치는 탄탄각선미' 9월14일 중국 상해 팔만인체육관에서 'K-POP Music in China with Super K-Colle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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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