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하고 섹시한' 배지현 아나의 매력
2012.09.18 by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터프하고 섹시한' 배지현 아나의 매력 야구문화매거진 '더그아웃'이 SBS ESPN 배지현(25) 아나운서를 스튜디오로 초대해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배 아나운서는 터프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마음껏 뽐냈다.
스타 (섹시) 화보 2012. 9. 1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