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바인즈, 음주 뺑소니 혐의 1년 징역 선고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바인즈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1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던 아만다 바인즈가 재판을 통해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4월 미국 LA에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차를 들이받았고, 사고 직후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뒤 재판에서 6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
아만다 바인즈는 사고 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난 술을 마시지 않았다. 날 체포한 경찰관을 파면 시켜라”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LA법원은 아만다 바인즈에게 총 1년 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형 집행 예정일은 오는 9월 27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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