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부친상에 상주로 참석 예정'
별이 하하와 결혼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하하는 예비신부를 별을 위해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15일 별 소속사에 따르면 “별이 15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며 “10년 전 의료사고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별 부친상에 사위 하하가 상주로 조문객을 맞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하하와 별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만 안했을 뿐 사실상 법적으로는 부부인 셈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이며 발인은 10월 17일이다.
한편 별과 하하는 오는 11월 30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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