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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영애씨' 김현숙과 '도플갱어' 외모로 화제

미쓰에이 민, '영애씨' 김현숙과 '도플갱어' 외모로 화제

 

미쓰에이 멤버 민이 '영애씨' 김현숙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애씨가 된 미쓰에이 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마치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 개그우먼 김현숙을 떠오르게 한다.

 

김현숙과 닮은 미쓰에이 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다", "민과 김현숙 도플갱어다", "둘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쓰에이 민 '건강미 넘치는 탄탄각선미'

 

 9월14일 중국 상해 팔만인체육관에서 'K-POP Music in China with Super K-Collection'(K-POP 뮤직 인 차이나 위드 슈퍼 케이 컬렉션) 공연에 걸그룹 미쓰에이(지아,민,수지,페이)가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케이팝 뮤직 인 차이나 위드 슈퍼 케이 컬렉션은 한류의 중심 K-POP 가수들의 콘서트와 해외시장을 개최하고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패션쇼가 결합된 신개념 컬렉션이며, 인피니트, 미쓰에이, 에프엑스, EXO-M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제공했다.

주최사인 유니세스 문광식 대표는 "K-POP과 K-FASHION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재생산하고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에 실질적인 홍보 및 매출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류 문화콘텐츠의 진정한 스마트 융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유니세스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와 지식경제부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었다